⊙ 11월 수익률
⊙ 자산구성
⊙ 수익률 20% → 11%
벌써 2021년도가 1개월가량 남았네요. 해외주식은 1년 동안 수익 25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 금액의 25%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절세를 위해서 수익의 일부분을 현금화했습니다. 저의 자산 중 제일 효자 종목인 테슬라 3주와 아마존 1주를 현금화했습니다. 현금화를 하던 와중에 제가 계산을 잘못해서 250만 원을 했어야 했는데 400만 원을 해버려서... 37만 원의 세금을 내게 생겼네요... 여러분들도 확실하게 계산 후에 절세하시기를 바랍니다.
⊙ 새로운 배당주 및 기술주 매입
11월 말에 적금 만기된게 있어 현금이 적잖이 생겼습니다. 그리고 운(?)이 좋게도 오미크론의 전파의 영향으로 조정장이 세게 와서 많이 주워 담았습니다.
AT&T (T)
- 미국의 통신사 2대장 중 하나죠. 한국은 현재 5G 시장이 활발하게 확장중이지만, 미국은 22년도부터 배포하기 시작한다하니 괜찮은거 같습니다. 배당률도 8.7% 정도이니 배당주 포트폴리오 필수 구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
Enterprise Products (EPD), Omega Health Care (OHI)
- 고배당주 검색하던 중 찾은 두 놈입니다.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각 산업재, 헬스케어 분야에 속한 회사입니다. 아무래도 25년 동안 배당도 꾸준했으며 망하지 않을 산업군이라 생각하여 투자를 시작했습니다. 현재 배당률도 8.3%, 9.4%이므로 성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 구성했던 저에게 되게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.
Apple (AAPL)
- 말이 필요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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